맛있는 것보다 옳은 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목 옳은 떡을 고르는 방법 0  
작성자 떡메관리자 작성일 2012-02-16 18:30:39 조회수 696
   
 

사실 떡이라는 식품을 가공하여 판매하는 우리같은 회사는 옳은 떡보다는 맛있는 떡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고 연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 그렇게 상업적인 생각보다는 가정에서 식구들이 먹는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됩니다.

 

또한 솔직히 맛있는 떡을 만드는 방법도 잘모릅니다.

매일 매일 주문에 따라 떡을 만들면서 경험과 조언을 통해 기술이 늘어가기는 하지만 떡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올바르게 세우고 전체적인 회사분위기로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영리를 추구하는 회사이며 이익이 있어야 유지가 되는 기본적인 구조에서 원가대비 마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며 원료를 수급하는 것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각설하고)

 

맛있다는 것은 항상 상대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떡이 달달해야 맛있다고 느낄 것이고 너무 단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담백한 맛이 나야 맛있다고 할 것이며 소금 또한 짜거나 싱겁다고 하는 것 자체가 먹는 사람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약간 달고 간이 세도록 해서 강한 맛을 느끼도록 하지요... 그래서 맛있는 떡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 고객의 니드에 가장 세밀하게 청취하여 부합되도록 하면 가장 맛있는 떡이 되지 않을까는 하는 개인적 소견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옳은 떡에 대한 완주떡메마을의 관점을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옳은 떡은 비싼 재료, 최상의 재료만 써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약간의 비유를 들자면 묵은 쌀보다는 햅쌀이 낫지요..맛이나 품질, 영양 등 모든면에서 가격차이도 나구요. 그럼 묵은 쌀로 만들면 옳지 않은 떡, 햅쌀로 만들면 옳은 떡이란 기준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좋은 떡과 나쁜 떡이라는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더 적합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시골에서 햅쌀이 나오면 묵은 쌀은 설날때 가래떡이나 봄철에 쑥이 나오는 철에 쑥버무르기, 쑥설기, 쑥절편 등으로 만들어 먹지요.

 

옳은 떡은 묵은 쌀이면 묵은 쌀, 햅쌀이면 햅쌀, 수입쌀이면 수입쌀로 올바르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묵은 쌀도 저온 저장고에서 잘 보관하였다가 도정을 금방하면 햅쌀 못지 않은 맛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수입쌀도 좋은 것은 밥맛이 훨씬 더 좋게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재료에 대한 올바른 표기를 하여 바로 알려주는 것이 옳은 떡을 만드는 기준입니다.

 

떡을 주문하시거나 구입하실  때 반드시 표기를 보시고 확인을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가격을 비교해보세요. (물론 속이는 회사는 옳은 떡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지요)

 

일반적으로 쌀은 수확한 뒤에도 호흡을 계속 하는 데 이렇게 호흡을 하면서 자체 영양분을 소모하게 됩니다. 묵은 쌀보다 햅쌀이 영양학적으로 월등한 것은 호흡기간이 짧아 영양보존이 잘 돼 있고 충분한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입쌀보다 토종쌀이 더 좋다는 이야기는 우리 체질과 관련이 있으며 도정시기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묵은 쌀이라도 도정을 언제 했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납니다.

밀가루(전분)을 첨가하는 떡의 경우에는 점도가 떨어지고 탄력에 대한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 첨가를 합니다. 대부분의 시중에 혹은 인터넷상으로 판매되고 있는 가래떡의 종류들(떡볶이, 떡국, 조랭이떡) 중에서 전분을 첨가하고 있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쌀이 오래 묵어(도정시기도 오래) 탄력이 떨어지고 영양학적으로 별로 가치가 없는 탄수화물 덩어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분은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첨가되고 있습니다. (주로 탄력과 보존력의 보완을 위해)

 

대표적으로 쌀을 말씀드렸지만

첫번째로,  옳은 떡은 재료에 대한 옳은 표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두번째로,  먹어서 건강에 해롭지 않아야 옳은 떡입니다.

 

떡은 직접 입으로 섭취를 하는 식품입니다. 그러므로 위생적으로 매우 안전해야 합니다.

영양학적으로 가치를 가져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좋은 재료를 가졌다 할지라도 만들 때 엉망으로 만든다면 결과적으로 엉망인 제품이 나오게 됩니다.

 

재료를 섞을 때, 포장할 때, 배송할 때 등에서 세균이 번식한다거나 유통기한이 넘어서 상한 제품이 되거나 각종 이물질이 혼입되어 먹고난 이후에 건강을 해치게 된다면 이 회사는 옳은 떡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재료를 구입할 때도, 만드는 과정에서도, 배송하는 과정에서도 최대한 먹는 사람의 안전을 걱정하면서 정성을 다해 만든 떡이 옳은 떡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옳은 떡을 고르는 기준은 정확한 원료의 표시와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만든 떡을 고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직접적인 견학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경우에는 여러가지 공인된 자격여부나 공개된 자료, 다른 소비자의 평판, 회사의 성격 등을 잘 살펴보시면 나름대로 옳은 떡을 고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할수만 있다면 그 공장의 직원들이 자기들도 그 제품을 먹는지 아니면 자기들은 안먹고 다른 회사의 제품을 먹는지만 안다면 가장 정확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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